킬킬킬.....
어서오시게
나의 연구소에...
(라는 식으로 시작이 어울릴 거 같은 느낌...ㅎㅎ)
자 그럼
내 소개를 해야겠지..?
피커즈 릴리즈 노마더 숀(??세/연구소장)이라네
최근에 일회용카메라들을 사용하며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군
일회용카메라들은 직광플래쉬 밖에 사용을 못하니 너무 날 것(?)의 빛이 나가는 걸 볼 수 있지
그래서 사진들에서 강렬한 직광이 보이더군...

이처럼 말일세
(보이는가 강렬한 반사광의 힘이...)
그래서 어떻게 해야 일회용 카메라의 직광을 잡을지에 대해 고민을 좀 해봤네
보통 디카에 스트로보.. 그러니까 스피드라이트라는 게 있지 않은가
거기에 보면 디퓨저라는 게 있지

대강 이렇게 생겼다네
이건 용도가 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반사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


대략 이런 느낌이지 전체적으로 빛이 부드러워지고 반사광이 덜해지는 효과라 볼 수 있다 이거야


휴대폰 쪽에 맺혀있는 광원을 보면 조금씩 차이가 보인다네
아 흠흠...하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
그 디퓨저를 일회용카메라에 달면 직광이 조금은 부드러워지지 않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한 거지
그래서 디퓨저를 뭐로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네
그 생각을 하니 문득 불투명 테이프가 좋겠고만 하고 생각이 나더군
불투명 테이프를 여러 겹 붙이면 어느 정도 디퓨저 역할을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거지
그래서 먼저 휴대폰에 한 번 테이프 디퓨저를 붙여 보았다네



이렇게 말이지
어떤가..? 있는 것과 없는 거의 차이가 꽤나 보이지 않는가?
날 것(?)의 빛엔 고스트 효과가 보이지만 디퓨징을 한 후엔 빛이 약해지면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네
그래서 이것을 이용해 사진도 찍어보았지



효과는 보는 것과 같다네
휴대폰의 프로모드를 켜고 다 같은 환경에서 찍은 사진들이지
하지만 이 사진만으론 반사광의 감소 효과를 알 수가 없다네


그래서 1미터를 떨어져서 찍어 보았지 카메라가 너무 작아 확대를 미리 해둠세
어떤가 딱 봐도 어떤 사진이 디퓨징이 됐는지 알 수 있지 않겠는가?
그대의 생각대로 오른쪽 사진이 디퓨징이 된 거라네
20장 테이프 디퓨징을 한 사진이지
이 결과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거라 생각했네


그래서 바로 디퓨징을 했지 20장 테이프 디퓨징으로 말이야
어떤가...? 안 한 것과 확실히 차이가 나지 않는가?
이건 저번에 포트라 400을 넣은 카메라라네
현재는 9장 정도 남은 시점에서 디퓨징을 하고
후라시를 파라파라팡팡팡 터트리고 오도록 하지
그럼 다음에 디퓨징 된 후라시 사진을 가져올 테니 그때 또 보자구
지금까지
피커즈 릴리즈 노마더 숀이었다네
다음에 또 봄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