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피커즈 릴리즈 노마더 숀입니다
피커즈 릴리즈의 첫 방랑기입니다
이번 방랑기는 포트라와 함께 망리단길로 다녀왔습니다
망리단길은 항상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
골목골목 다른 풍경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입니다
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하나둘 늘어갈 때마다
그곳은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옵니다

지하철을 타고 오늘 방랑기의 첫 목적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
(집이 6호선 라인이라 한 번에 타고 쭉~개꿀)

오늘의 첫 목적지입니다 중고서점에서 필요한 책이 여기 있다기에 왔지만 필요한 책은 못 찾고 다른 책만 샀습니다..
(내가 가면 그 책이 없어지는 마법..ㅡㅜ 절판된 책이라 또 다른 중고를 찾아봐야겠어요..ㅜ)

원래 목적은 이루지 못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책 읽으러 가던 도중 스트릿 포토를..
(신호등이 둘 다 켜져 있는 모습을 또 언제보겠냐라며 챡챡챡)

건너야 하나 말아야 하나.. 어쩌라는 건가 신호등..

신호등을 지나 포비에서 커피 한 잔을 했습니다
(안에서 책 읽고 커피를 마시느라 사진은 안 찍은 건 함정..)

포비에서 나와 이제 망리단길로 향하던 중 평소에 지나다니던 길에서 그냥 지나치고 못 봤던 거울들..
(거울 샷은 못 참지..)

망리단길 초입 카페 '콤마' 입니다
건물의 외관이 이뻐서 촬영했는데 센 햇빛으로 인해 오버가 나버렸네요
(분명 1 스탑 내려서 찍었는데도 말이죠..)

망리단길+필름카메라=치트 라는 공식 완성
망리단길에서 찍는 필름의 스트릿 감성은 진짜 진리입니다
(두 번 찍으시고 세 번 찍으세요)

스트릿 2222
노출 오버도 감성으로 덮어버린다

하루 종일 구름이 열일하던 날이었습니다

현직 종사자로서 멋있는 주택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지..ㅎ

오늘의 수확물...
망리단길에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스트릿 사진을 찍는데 더 멋진 사진들이 됐습니다
더 많이 찍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프레임가 나오지 않아 좀 아쉬웠네요
그럼 전 다음 방랑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
지금까지
피커즈 릴리즈 노마더 숀이었습니다
감사합니다
방랑기에 사용된 것들
Samsung Galaxy Z filp
Canon New F-1
- FD 50mm 1.2F
- Canon Data Back FN
- Portra 160 Fil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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